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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정 리포트
박희정 용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시의원 #간담회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지원체계필요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논의

평가 주기 3년 완화 제안 등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체계 모색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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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희정 경기 용인시의원은 12일 의원실에서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 등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특성과 성장 단계를 고려해 기존의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난 맞춤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매년 실시되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가 본업에 지장을 줄 만큼 과도한 행정 부담을 초래한다고 토로하며, 현행 1년인 평가 주기를 3년으로 완화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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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자생력 키우는 민·관·산·학 협력 모델 구축 시급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이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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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이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이와 함께 행정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민간과 기업, 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협의회 측은 창업아카데미 운영 및 센터 조직 체계 개선, 기업 간 협력 강화, 판로지원사업 운영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정책들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사회적경제 정책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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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제안된 현실적인 고충들을 꼼꼼히 살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체감하며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성장 이끄는 체감형 입법 박차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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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의회)
앞서 박 의원은 지난해 5월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과도한 행정 규제(SVI 평가 등)를 덜어주고 자생가능한 지역경제 협력망을 구축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체감형 입법의 신호탄이라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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