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2건 심의 의결
조례 실효성·문화관광 활성화 과제 추진

계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 결과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가 올해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위한 첫 심의 절차를 마쳤다.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연구회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다루는 연구회가 각각 승인되면서 향후 조례 정비와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8월 12일 2026년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연구회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다루는 연구회가 각각 승인되면서 향후 조례 정비와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8월 12일 2026년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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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계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 = 계양구의회)
이번 심의위는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서, 정책연구용역 계획서 승인 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재성 심의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구단체 대표의원과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단체가 제출한 연구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계획을 검토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2건이다. ‘계양구 입법영향분석 연구회’는 김재성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연자·백승화·박지상 의원이 참여한다. 이 연구회는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살피고 조례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는 문미혜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이 함께한다.
회의는 김재성 심의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구단체 대표의원과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단체가 제출한 연구활동 계획과 정책연구용역 계획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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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는 문미혜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이 함께한다.

2026년 제1회 계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계양구의회)
연구 주제는 계양구 문화관광 활성화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정책 활용 방안을 찾는 데 무게가 실린다.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높이는 수단이지만 연구 자체보다 결과 활용이 더 중요하다. 연구 결과가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집행부 정책 제안으로 연결돼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재성 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자치법규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계양구 문화관광 자원을 새롭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양구의회는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지역 정책과 주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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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자치법규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계양구 문화관광 자원을 새롭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양구의회는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지역 정책과 주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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