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LH, 생활 인프라 공백 차단

NSP통신, 김희진 기자
KRX3
#한국토지주택공사 #LH #3기신도시 #인천계양신도시 #인천계양기반시설

A2·A3블록 1285가구 입주 준비 점검

학교·교통·상업시설 등 기반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인천계양 A2·A3블록 입주 준비 핵심 (로이터 = NSP통신)
fullscreen
인천계양 A2·A3블록 입주 준비 핵심 (로이터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가 주택공급 성과의 실질적인 검증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 초기 생활 인프라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인천계양 A2·A3블록의 공정과 학교·교통 등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8월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성훈 LH 사장(사진)이 8월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사진 = LH)
fullscreen
이성훈 LH 사장(사진)이 8월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있다. (사진 = LH)
인천계양 3기 신도시는 인천 박촌동 일원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전체 주택공급 규모는 약 1만8000가구다. LH는 지난해까지 누적 5개 블록 3200가구 착공을 마쳤고,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주택 착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부지조성, 기반시설 조성, 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진행해 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현안협의체를 운영하며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의 토지사용 시기도 2027년 말까지로 단축했다.

이번 점검 대상인 A2블록과 A3블록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둔 단지다. A2블록은 공공분양 747가구, A3블록은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규모로 두 블록을 합치면 1285가구다.

현장에서는 공정률과 주택 품질 관리 상황이 확인됐다. 이 사장과 김 의원은 학교부지와 교통·상업시설 등 입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도 함께 살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3기 신도시 첫 입주 단지는 공급 물량 자체보다 입주 시점의 생활 여건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주택이 제때 공급되더라도 학교, 교통,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 준비가 늦어질 경우 초기 입주민 불편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LH는 인천계양 A2·A3블록을 3기 신도시 공급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업지로 보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에 따라 건축 품질 확보와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 방지를 동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입주 준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현장에서 학교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3기 신도시 첫 입주인 만큼 품질 확보와 입주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점검과 함께 LH는 인천계양 첫 입주 준비를 계기로 후속 3기 신도시 사업지의 공정관리와 기반시설 협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삼성전자
[NSPAD]LG그룹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