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서 신임 회장 선출…“호국정신 계승하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킬 것”

석주관 칠의사 전경 (사진 = 석주관 칠의사 의승병 기념사업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 석주관에서 순절한 칠의사와 의·승병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회를 이끌 새 회장에 이진택 광주일보사 기자가 선출됐다.
‘석주관 칠의사 의·승병 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진택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석주관과 칠의사, 의·승병 관련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선양을 비롯해 관련 자료 발굴과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석주관은 전남과 경남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로 과거 외부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적 거점 역할을 해온 곳이다.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지역민과 의병, 승병 등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맞섰던 역사적 현장으로 알려져 있다.
석주관 칠의사는 정유재란 당시 석주관을 방어하다 목숨을 바친 구례 출신 의병장들이다.
왕득인과 그의 아들 왕의성을 비롯해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등 7명이 칠의사로 추앙받고 있다. 이 가운데 왕득인을 제외한 인물들은 대부분 20대의 젊은 나이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며 왜군에 맞서 싸웠다.
당시에는 지역 의병뿐 아니라 지리산 화엄사 승려 153명도 항전에 참여해 함께 순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석주관은 민·관과 종교계가 힘을 모아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역사를 간직한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석주관 일대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칠의사와 의·승병을 기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진택 신임 회장은 취임과 함께 기존의 추모 중심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석주관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칠의사와 의·승병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유적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해 후대에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택 신임 회장은 “석주관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칠의사와 의·승병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되새길 가치가 크다”며 “그들의 충절이 후대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역사와 자료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석주관을 단순한 추모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국민들이 의병과 승병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역사자료 조사와 정리, 유적 보존,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석주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석주관 칠의사 의·승병 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진택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석주관과 칠의사, 의·승병 관련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선양을 비롯해 관련 자료 발굴과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석주관 칠의사는 정유재란 당시 석주관을 방어하다 목숨을 바친 구례 출신 의병장들이다.
왕득인과 그의 아들 왕의성을 비롯해 이정익, 한호성, 양응록, 고정철, 오종 등 7명이 칠의사로 추앙받고 있다. 이 가운데 왕득인을 제외한 인물들은 대부분 20대의 젊은 나이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며 왜군에 맞서 싸웠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석주관 일대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칠의사와 의·승병을 기리는 역사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진택 신임 회장은 취임과 함께 기존의 추모 중심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석주관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진택 신임 회장은 “석주관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칠의사와 의·승병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되새길 가치가 크다”며 “그들의 충절이 후대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역사와 자료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석주관을 단순한 추모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국민들이 의병과 승병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무안군[C22] [NSPAD]무안군](https://file.nspna.com/ad/C22_muan_5445.png)
![동광양농협[C22] [NSPAD]동광양농협](https://file.nspna.com/ad/C22_nonghyup_dgynh_5441.jpg)
![여수시[C22] [NSPAD]여수시](https://file.nspna.com/ad/C22_yeosu_si_5434.jpg)
![무안군의회[C22] [NSPAD]무안군의회](https://file.nspna.com/ad/C22_muancoun_5421.jpg)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C22]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https://file.nspna.com/ad/C22_jne_5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