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자 16% 원인 파악 및 수료 후 사후 밀착 관리 시스템 구축

송규근 경기도의원.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송규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민주, 고양6)이 경기도기술학교 수료생들의 취업 성과에 대해 취업률을 넘어 현장 안착을 측정하는 취업 유지율 관리와 사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 훈련생들은 재취업과 현장 진출에 대한 자기주도적 동기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수료생 취업률 84%라는 성과는 긍정적이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나머지 16%가 자발적 미취업인지, 구조적 한계 때문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 훈련생들은 재취업과 현장 진출에 대한 자기주도적 동기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수료생 취업률 84%라는 성과는 긍정적이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나머지 16%가 자발적 미취업인지, 구조적 한계 때문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치를 넘어선 핵심 지표, 취업 유지율
이어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졸업 시점의 취업률이 아닌, 취업 후 일자리를 얼마나 지속하는지 보여주는 취업 유지율아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원에서 취업 유지율을 어떤 기간과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단발성 기술 교육과 단순 연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사후 관리 기간 동안 추가 교육이나 이직 상담이 필요한 훈련생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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