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개 기관 출범 후 11개 기관 체계로 확대
공공데이터 행정 넘어 AI 전환·기술 자문 협력 강화

진주지역 AI·데이터 협의체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진주지역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가 참여하는 AI·데이터 협력체계가 확대됐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새로 합류하면서 공공데이터 활용 중심이던 협의체의 역할도 공공부문 AI 전환과 기술 자문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진주지역 10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AI·데이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진주지역 10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AI·데이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27일 진주지역 10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와 AI·데이터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협의체는 공공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처음 출범했다. 당시 5개 기관으로 시작한 뒤 참여 기관을 꾸준히 늘렸고, 올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새로 합류하면서 모두 11개 기관 체계가 됐다.
협의체는 AI 활용 확대 흐름에 맞춰 지난 협약부터 명칭과 업무 범위를 조정했다. 기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더해 AI 기반 행정 혁신과 기관 간 데이터 협력, 기술 자문 등을 함께 다루는 방향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합류로 산업기술 분야 전문성이 협의체에 더해진다. 참여 기관들은 공공부문의 AI 전환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AI·데이터 기반 혁신 지원과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확대는 지역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협력이 단순한 정보 공유에서 공동 활용과 실무 지원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연결하면 행정 효율화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협의체 참여 기관들과 AI·데이터 협력을 이어가며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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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의 합류로 산업기술 분야 전문성이 협의체에 더해진다. 참여 기관들은 공공부문의 AI 전환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AI·데이터 기반 혁신 지원과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확대는 지역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협력이 단순한 정보 공유에서 공동 활용과 실무 지원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경험을 연결하면 행정 효율화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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