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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사회복지 정책토론회’ 개최

NSP통신, 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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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모색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대구남산복지재단 3층 마중홀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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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대구남산복지재단 3층 마중홀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시 중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8일 대구남산복지재단 3층 마중홀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보경)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구 온(ON) 함께돌봄’ 사업 설명 ▲통합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현장의 과제 ▲단 한 명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이 스며든 일상’ ▲‘자활, 돌봄의 용기를 잇다’ 등을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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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단순히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어렵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담겨야 한다”며 “중구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민·관이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역 내 복지기관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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