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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총재, BIS 총재회의 등 참석차 5일 출국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3-01-04 11:22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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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이하 한은) 총재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에 참석차 5일 출국해 9일 귀국한다.

한은은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중앙은행 지배구조그룹 회의(Meeting of the 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은은 “김 총재는 전체총재회의 중 선도 토론자로 초청받아 리드 오프 스피치(lead-off speech)를 할 예정이며 회의기간 중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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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은은 “김 총재는 6일 오후에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에도 참석해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GHoS 회의에서 김 총재는 국제 유동성기준(LCR, Liquidity Coverage Ratio) 최종 수정안 및 BCBS 정관 등을 승인하고 BCBS의 중기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CBS는 G20 국가,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 총 27개국의 42개 중앙은행․감독기구로 구성되며, 은행감독 국제표준 결정 및 이행권고 등이 주요 임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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