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려자완 명인 유길삼, ‘古都 교토를 품다’ 일본 예술계 '극찬'
창건 150주년 맞은 부산 가야사 다도회, 한국다도 선보여 ‘의미’더해...노무라미술관장 왕청일관장 등 일본내 저명한 예술계 인사들 유 선생 작품 ‘감동’
fullscreen지난 21일 일본 교토갤러리에서 열린 유길삼 선생의 11번째 일본 초대전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산=NSP통신 임창섭 기자) = 한국 고려자완(이도다완)의 명인 유길삼 선생의 11번째 일본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교토갤러리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유 선생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고려자완의 새로원 지평을 열었다는 저명한 예술계 인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일본 교토겔러리.
유 선생의 작품 초대전 오프닝에 참석한 인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날 이곳에서 유선생의 작품을 둘러본 한 일본의 저명한 예술계 인사는 호평을 아끼지 않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유 선생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고려자완의 새로원 지평을 열었다는 저명한 예술계 인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일본 교토겔러리.
유 선생의 작품 초대전 오프닝에 참석한 인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날 이곳에서 유선생의 작품을 둘러본 한 일본의 저명한 예술계 인사는 호평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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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무라 미술관 관장, 일본 다도회장]
솔직히 말해서 엄청 놀라웠습니다. 유선생님이 만든 자완을 보고 느낀 점은 앞으로의 새로운 기법의 고려자완이 여러방식으로 전개가 되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 하나의 자완이, 그 찻잔 속에 우주를 담고 있는데, 그 우주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려 하는 게 다 나타납니다. 그래서 더욱 감명을 받았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새로운 고려자완의 기법을 이용하셔가지고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라관장이 천만 일본 다도회 회장이라는 위치를 감안할때 유선생이 고려자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그의 평가는 일본사회에서 커다란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자기에 관한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일본사회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일입니다.
5년전부터 유 선생의 작품에 매료돼 두번째로 자신의 교토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는 왕청일관장.
그의 유 선생 작품에 대한 평가는 남다릅니다.
[인터뷰/ 왕청일 교토갤러리 관장]
5년 전에, 교토시 국제 교류, 교류 회관에서 전시회 하셨을 때 처음 보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 정말로 감동 해가지고, 감명을 받아서, 우리화랑에서 전시회를 하고싶다(제의를 해서) 하게됐습니다. 매년마다 유선생의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조선의 이도자완을 국보로 섬겨온 일본.
백만여명이 넘는 도공들이 있는 이곳에서 한수아래로 취급돼 온 한국의 고려자완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유길삼]
일본에 우리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거고, 지금까지 우리가 일본문화를 따라 왔었는데 참으로 우리 한국문화가 어떤 것이 있나 보여주길 위해서 전시회를 열었는데 다행히 굉장히 호응도도 높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작품에 대한 경이로움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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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엄청 놀라웠습니다. 유선생님이 만든 자완을 보고 느낀 점은 앞으로의 새로운 기법의 고려자완이 여러방식으로 전개가 되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 하나의 자완이, 그 찻잔 속에 우주를 담고 있는데, 그 우주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려 하는 게 다 나타납니다. 그래서 더욱 감명을 받았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새로운 고려자완의 기법을 이용하셔가지고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라관장이 천만 일본 다도회 회장이라는 위치를 감안할때 유선생이 고려자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그의 평가는 일본사회에서 커다란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자기에 관한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일본사회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일입니다.
5년전부터 유 선생의 작품에 매료돼 두번째로 자신의 교토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는 왕청일관장.
그의 유 선생 작품에 대한 평가는 남다릅니다.
[인터뷰/ 왕청일 교토갤러리 관장]
5년 전에, 교토시 국제 교류, 교류 회관에서 전시회 하셨을 때 처음 보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 정말로 감동 해가지고, 감명을 받아서, 우리화랑에서 전시회를 하고싶다(제의를 해서) 하게됐습니다. 매년마다 유선생의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조선의 이도자완을 국보로 섬겨온 일본.
백만여명이 넘는 도공들이 있는 이곳에서 한수아래로 취급돼 온 한국의 고려자완에 대한 평가가 새롭게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유길삼]
일본에 우리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거고, 지금까지 우리가 일본문화를 따라 왔었는데 참으로 우리 한국문화가 어떤 것이 있나 보여주길 위해서 전시회를 열었는데 다행히 굉장히 호응도도 높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작품에 대한 경이로움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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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지난 21일 초대전 기념 행사로 부산 가야사 다도회의 한국다도 시연회가 열려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초대전에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창건 150주년을 맞은 부산 가야사 다도회의 한국다도 시연회가 펼쳐졌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회원들이 한국 고유의 다도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의 관심은 온통 시연회로 집중합니다.
일본다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를 눌러댑니다.
[인터뷰/ 가야사 주지 정현스님]
가야사 다도회의 우리 한국의 그런 다도랄까 이것을 일본에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가야사 다도회장]
오늘 시연회를 보여준 것은 청음이라 합니다. 청음은 유길삼 다도가 만드는 자연과 아주 순수한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청음의 시연회를 했습니다.
이날 가야사 다도회는 깊어가는 가을밤 교코에 또하나의 깊은 인상을 님겼습니다.
이번 유길삼 선생의 초대전은 백만여명의 도공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가장 명예로운 전통을 지닌 도시 교토에서 펼쳐져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한번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일본 교토 아라야마에서 nsp 뉴스 임창섭입니다.
[촬 영] 임창섭 기자 news1@nspna.com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회원들이 한국 고유의 다도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의 관심은 온통 시연회로 집중합니다.
일본다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를 눌러댑니다.
[인터뷰/ 가야사 주지 정현스님]
가야사 다도회의 우리 한국의 그런 다도랄까 이것을 일본에게 보일 수 있는 그런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가야사 다도회장]
오늘 시연회를 보여준 것은 청음이라 합니다. 청음은 유길삼 다도가 만드는 자연과 아주 순수한 그런 의미를 부여하는 청음의 시연회를 했습니다.
이날 가야사 다도회는 깊어가는 가을밤 교코에 또하나의 깊은 인상을 님겼습니다.
이번 유길삼 선생의 초대전은 백만여명의 도공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가장 명예로운 전통을 지닌 도시 교토에서 펼쳐져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한번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일본 교토 아라야마에서 nsp 뉴스 임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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