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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도시철도 대중교통정책 전문가 키워야”

NSP통신,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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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명품 도시철도 건설 및 녹색 대중교통 체계 확립”제안

-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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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시의회)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광역시가 명품 도시철도 건설 및 녹색 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 전문가와 대중교통 정책전문가를 키우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북구5)은 8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지난 1일 원안대로 건설키로 결정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한 그동안의 갈등과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광주 발전과 시민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과 대구의 경우처럼 현재 운행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의 운영상 문제점은 무엇인 지를 비롯해 시민의 뜻을 모아 안정성과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춘 2호선 건설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할 때다”며 “공무원 중에서 도시철도 전문가와 대중교통정책 전문가를 키우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서울은 도시철도 전문위원제도가 있고 대구도 외부에서 도시철도 전문가를 영입해 일본으로 연수를 보내는 등 선진 기술을 익히도록 하고 있다”며 인사에 있어서도 특정 부서 요원으로 잦은 부서 이동보다 5년 이상 근무하게 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서 도시철도운영에 기여하게 하는데 반해 광주시는 그동안 전문가를 키우지 못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내부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키워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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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이동편의가 증진되고 곧 도시철도와 버스의 승객 증가로 이어져 시민 편익은 높아지고 시 재정지원은 줄어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광주 미래의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민주·인권도시 광주에 걸맞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인 녹색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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