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KB금융(105560)의 3분기는 전년대비(YoY) +38.6%로 5644억원의 보통주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민유선방송투자 관련 978억원의 충당금 비용을 반영하는 보수적인 회계처리에도 불구하고 작년말부터 보수적으로 적립했던 충당금이 상당부분 환입되면서 대손비용이 크게 줄어든 것이 실적개선의 주된 원인였다.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와 같은 수준에서 방어됐으며 자산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도 기대 이상으로 양호했다.
현대증권 100% 자회사화는 마무리됐으며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합병 과정이 진행 중이다.
이병건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쟁사의 영업규모 확대로 은행부문 격차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비은행부문의 실적기반이 강화되고 현재와 같이 비용절감 추세가 지속된다면 기대 이상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국민유선방송투자 관련 978억원의 충당금 비용을 반영하는 보수적인 회계처리에도 불구하고 작년말부터 보수적으로 적립했던 충당금이 상당부분 환입되면서 대손비용이 크게 줄어든 것이 실적개선의 주된 원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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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쟁사의 영업규모 확대로 은행부문 격차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비은행부문의 실적기반이 강화되고 현재와 같이 비용절감 추세가 지속된다면 기대 이상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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