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천부초등학교(교장 강대일)는 지난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5,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역사체험학습을 서울 일대로 다녀왔다.
이번 진로역사체험학습은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경험할 수 없는 진로교육과 역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문화소외감을 해소하고 미래 사회 적응능력을 신장키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진로역사체험학습은 대절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시외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줬다.
진로역사체험학습 기간 중 한국잡월드 방문, 서대문형무소 탐방, 한국의 궁 기행, 난타공연 관람 등의 진로, 역사, 문화를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부초 교장 강대일은 “도서벽지 학교로 학생들이 대도시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진로역사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눈과 귀를 열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6학년 유성재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에서 사회 시간에 책으로만 접했던 서대문형무소에 직접 가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난타 공연을 본 시간도 잊지 못할 것이다. 친구들과 정말 소중한 추억을 쌓은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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