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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영역별 학습법…수학영역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9-09-05 11:11 KRD7 R0
#메가스터디교육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수학 가형(자연계)
전체적으로 준 킬러 문항의 비율이 늘고 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다소 내려간 것으로 볼 때, 약간 쉬운 고난도 문항에 대한 학습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원별로 수준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미적분2는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상대적으로 폭넓은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미적분 관련 응용 문항이 출제되는 21번, 30번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월함수의 그래프, 극대극소에 관한 성질 및 정적분의 활용 등에 대한 집중적인 심화학습이 필요하다. 기하와 벡터는 출제가 집중되는 공간도형, 벡터 단원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면각과 정사영 관련 문항은 주로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최고난도 문항을 풀기보다는 적당한 난이도의 문항을 반복적으로 푸는 게 좋고 평면벡터, 공간벡터 단원에 대한 심화학습이 가장 필수적이다. 실전 모의고사 풀이는 주 1~2회 정도를 레벨에 맞게 소화하되 시간에 맞춰 실전 수능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점 후에는 맞힌 문제라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자세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

수학 나형(인문계)
수학 나형은 난이도와 문제 출제 패턴이 거의 정형화되어 있으며 중·고난이도 문항 6~7문항이 출제되는 단원 또한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그러므로 단원별로 난이도에 맞는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고 난이도 문항은 미적분1에서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함수의 성질, 미분, 3차함수와 4차함수 그래프의 성질 등은 심화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학2의 함수관련 단원은 반드시 심화학습을 해야 하며 주로 29번으로 출제되는 수열 단원의 심화문항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기출 문제집을 풀 때는 너무 오래된 문항보다는 최근 5개년의 문항을 두 번 이상씩 풀어서 유형을 눈에 익히는 것이 좋다. 문제 풀이 도중 헷갈리는 개념이 나오면 개념서를 통해 그 부분에 대한 간단한 기본기 점검을 병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 1회 이상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필수이며 많은 양의 실전 문제 풀이보다는 실전 훈련 시 철저한 오답 체크를 통해 실전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하며, 정답인 문항도 부족한 개념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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