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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내년 더 기대돼…주력타이틀+건쉽배틀 성장+풍부한 신작 라인업” 강점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7-14 09:50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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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이시티 2022년 실적 매출액 2625억원(+8.4% yoy), 영업이익 604억원(+79.2% yoy) 추정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교보증권이 조이시티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내년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조이시티의 주력 타이틀의 고속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교보증권은 “조이시티는 캐러비안의 해적과 건쉽배틀은 재차 월 최고매출을 갱신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건쉽배틀은 연초 틸팅포인트와의 마케팅 투자 발표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월 매출 규모는 7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틸팅포인트가 마케팅 투자금을 모두 회수하는 시점까지 건쉽배틀 성장으로 동사에 귀속되는 이익은 크지 않다”면서 “내년 1분기 이후로 탄력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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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422억원(+46.5% yoy), 영업이익 321억원(+55.5% yoy)로 전망했다.

특히 건쉽배틀의 내년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교보증권은 “건쉽배틀의 성장세가 매섭다”며 “현 추이대로라면 내년 1분기까지는 틸팅포인트가 건쉽배틀에 투자한 금액을 모두 지불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마케팅 투자금 회수 이후에는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제외한 이익이 모두 조이시티에 귀속된다”며 “큰 이변이 없다면 내년도에는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내년도 건쉽배틀 성장을 보수적으로(10% 매출 성장, 30% 마진) 가정하더라도 건쉽배틀로부터 창출되는 이익은 3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신작 라인업이 풍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교보증권은 “시장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브컬쳐RPG 게임 프로젝트M(4Q21)을 비롯해 디즈니 IP를 총 망라한 수집형 전략 장르 디즈니나이트사가(2H22)가 출시 대기 중이다”라며 “킹오브파이터즈 IP 기반 전쟁시뮬레이션 게임, 서브컬쳐 SLG 장르 1종 역시 내년 출시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조이시티 2022년 실적을 매출액 2625억원(+8.4% yoy), 영업이익은 604억원(+79.2% yoy)으로 각각 추정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장초반 52주신고가(1만3600원)을 기록하며 긍정적 출발을 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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