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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축제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올 2012 진주남강유등축제(2)

NSP통신, 김연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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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밤 8시부터 수상불꽃놀이 등 축제의 화려한 밤 열려

-소망 담아 남강 위에 띄어보낸 유등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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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담아 남강 위에 띄어보낸 유등행렬.
[경남=NSP통신] 김연화 인턴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 환상적인 가을밤을 선물할 2012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남강유등축제, 올해도 더욱 기대되는 축제의 달 10월, 올해는 또 어떤 즐거움과 황홀함을 선사할지 궁금합니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주 남강에서 화려한 유등축제가 펼쳐집니다. 14일 내내 진주시내를 가로지르는 남강과 진주성 행사장주변에 약 6만여개에 달하는 유등이 불을 밝힙니다.

10월 1일 밤 8시부터 수상불꽃놀이 펼쳐져 그동안 매년 10월 1일부터 12일간 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축제기간을 이틀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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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간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각종 유등은 지난해 825개에서 올해는 1258개로 늘어납니다.특히 남강 물 위에 설치하는 수상등의 경우 움직이는 등을 많이 설치해서 훨씬 생동감을 줄 것입니다.

남강을 화려하게 수놓는 유등은 남강주변 어느 곳에서나 감상할 수 있는데요. 촉석루에서 남강쪽으로 바라보면 한 눈에 들어오는 유등의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진주성 반대편에서 바라보면 촉석루 아래로 유구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다양한 유등을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대표축제]‘진주 남강유등축제 그 화려함속으로’(1)

-진주유등축제만의 톡특한 경험이 될 유등터널 걷기.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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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축제만의 톡특한 경험이 될 유등터널 걷기. (진주시 제공)
이곳에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많은데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등 만들기, 직접 소원을 써서 유등을 매달 수 있는 유등달기, 그리고 유등띄우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유등달기는 2만7000여개의 유등이 800미터에 달하는 터널을 만들어냅니다.

유등터널 아래를 걸어보는 황홀감은 그 어느 축제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진주남강유등축제만의 독특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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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원을 빌며 유등을 띄우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띄우는 유등은 2만여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체험이 있다면 바로 사랑의 다리 건너기입니다. 남강을 가로질러 부교를 만들어 그 위를 건널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약간 흔들리는 다리를 따라 강 한가운데를 지나는 즐거움과 강 곳곳에 떠있는 다양한 주제의 유등을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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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으로도 볼거리가 풍성한 진주남강유등축제. 특히 10월 1일 밤 8시부터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위에 띄워진 유등과 가을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의 향연, 황홀한 가을을 만끽하기시 바랍니다.

촬영/편집= 박재환 기자, pjhdua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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