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무역·관광 진흥부터 인재 양성, 사랑의 집 기증…민간외교·경제 협력 지평 확대

VKBIA와 닌빈성 인민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 = 서국현 기자)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와 전남 광주 새마을회, 목송그룹 등 한국 대표단이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투자·무역·관광 및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발성 기업 연결을 넘어 지역 차원의 베트남-한국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민간외교를 동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닌빈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당 타인 선 부위원장은 VKBIA와 한국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첨단산업, 물류, 디지털 전환, 녹색경제, 관광 등 핵심 분야에서의 한국 기업 투자 유치와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닌빈성은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과 기업과의 동행을 약속하며 한국의 지자체 및 경제 단체와의 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단발성 기업 연결을 넘어 지역 차원의 베트남-한국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민간외교를 동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닌빈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당 타인 선 부위원장은 VKBIA와 한국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첨단산업, 물류, 디지털 전환, 녹색경제, 관광 등 핵심 분야에서의 한국 기업 투자 유치와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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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를 넘어 협력 생태계 및 전문 인재 양성 구상

닌빈성 인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쩐하이린 VKBIA 회장(가운데). (사진 = 서국현 기자)
대표단장인 쩐하이린 VKBIA 회장은 개별 기업 간 연결을 넘어 투자·무역·기술·인적자원이 선순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첨단·지원산업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 한국어 가능 관광 인력 교육, 지방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교육 협력을 강조했다.
VKBIA는 한국의 지자체, 투자진흥기관, 대학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닌빈성과 한국 시·도 간의 단계적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기술 이전, 농촌 개발, 문화 및 민간 교류가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첨단·지원산업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 한국어 가능 관광 인력 교육, 지방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교육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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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기술 이전, 농촌 개발, 문화 및 민간 교류가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할 방침이다.
10억동 규모 사회공헌…대단결의 집 및 중학교 도서관 준공

VKBIA회원 및 참석자들과 닌빈성 인민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서국현 기자)
대표단은 닌빈성 꼬레사 지역을 찾아 10억동(VND) 이상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이행했다.
광주광역시 새마을회, 전남-광주 베트남인회, 목송그룹 등의 후원으로 ▲베트남·한국 사랑의 집 2채 준공 ▲꼬레중학교 도서관 신축 및 기자재 기증 ▲취약계층 70가구 생필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과 새마을 운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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