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매출액 6107억원·영업이익 556억원·영업이익율 9.1%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세실업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2년 2분기 매출액은 6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인 4113억원 대비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년 2분기 308억원에서 81% 증가한 556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율은 9.1%다.
한세실업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판매가가 높은 주요 브랜드 수주 증가로 매출이 큰 폭 상승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 등의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계약을 집중 수주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세실업 측은 “새로운 바이어 확보를 비롯해 기존 바이어와의 신규스타일 계약도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이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한 것 역시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배경으로 보인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은 전년 동분기 대비 12.3% 상승해 수주 금액의 원화 환산 효과가 더해졌다.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2년 2분기 매출액은 6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액인 4113억원 대비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년 2분기 308억원에서 81% 증가한 556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율은 9.1%다.
한세실업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판매가가 높은 주요 브랜드 수주 증가로 매출이 큰 폭 상승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 등의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계약을 집중 수주한 점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세실업 측은 “새로운 바이어 확보를 비롯해 기존 바이어와의 신규스타일 계약도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이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한 것 역시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배경으로 보인다. 해당 분기 평균 환율은 전년 동분기 대비 12.3% 상승해 수주 금액의 원화 환산 효과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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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3분기 역시, 기 수주한 계약이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특히 공정과정 수직계열화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세실업은 원단 생산가공 자회사인 C&T VINA 법인을 베트남에 설립해 2개 공장을 가동 중인데 추가로 제3공장을 신설하고 중미 과테말라에도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특히 과테말라에는 관련 유관산업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불필요한 물류 이동 과정과 비용 및 소요 시간 등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또 “글로벌 ESG 흐름에 맞는 친환경 의류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품질 재활용 섬유를 생산하는 리커버 텍스타일(Recover Textile)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유럽과 미국 대형 의류 브랜드 수주 역시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한세실업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HAMS(Hansae Advanced Manufacturing System)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지속적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해오고 있다. 주력 제품인 니트(Knit) 외에도 단가가 높은 제품군을 확대해 수익율을 계속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세실업은 전세계 9개국에서 20개 법인 및 7개 사무소를 운영하며, 전세계 3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 수출 물량은 2021년 한 해만 약 4억장에 달한다. GAP, H&M, AEROPOSTALE과 PINK 등 글로벌 유명 의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타겟의 자체상표(PB) 상품도 생산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자회사 칼라앤터치를 설립해 원단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베트남에 C&T VINA와 C&T G-TECH 생산 법인을 두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에는 관련 유관산업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불필요한 물류 이동 과정과 비용 및 소요 시간 등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회장은 또 “글로벌 ESG 흐름에 맞는 친환경 의류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품질 재활용 섬유를 생산하는 리커버 텍스타일(Recover Textile)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유럽과 미국 대형 의류 브랜드 수주 역시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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