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사진 = 대웅제약)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대웅제약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베르시포로신’이 김성훈 연세대학교 교수, 황광연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논문 ‘유럽분자생물학회 분자의학(European Molecular Biology Organization Molecular Medicin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베르시포로신의 효능성, 안전성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분자 기전 규명 연구 내용이 등재된 것.
논문명은 ‘PARS1의 비대칭 억제를 통한 섬유증 제어(Control of fibrosis via asymmetric inhibition of prolyl-tRNA synthetase 1)’다.
베르포로신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PARS1(Prolyl-tRNA Synthetase1) 효소 활성을 억제해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그동안 세계 각국 연구자들은 PRS의 활성 조절을 통해 폐섬유증을 치료하려 했지만 PARS1 효소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활성을 과도하게 억제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약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베르시포로신은 한 쌍의 PARS1 효소에 비대칭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과도한 활성 억제를 일으키지 않아 약효를 나타내면서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논문명은 ‘PARS1의 비대칭 억제를 통한 섬유증 제어(Control of fibrosis via asymmetric inhibition of prolyl-tRNA synthetase 1)’다.
베르포로신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PARS1(Prolyl-tRNA Synthetase1) 효소 활성을 억제해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그동안 세계 각국 연구자들은 PRS의 활성 조절을 통해 폐섬유증을 치료하려 했지만 PARS1 효소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활성을 과도하게 억제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약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베르시포로신은 한 쌍의 PARS1 효소에 비대칭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과도한 활성 억제를 일으키지 않아 약효를 나타내면서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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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정밀 의학을 현실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신약 개발 능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타깃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PARS1과 같은 필수 효소들도 신약 개발을 위한 타깃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것도 이번 연구의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은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 혁신 신약으로 자체 개발 중인 베르시포로신은 이번 연구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을 빠르게 진행하여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분자생물학회 분자의학 저널은 2021년부터 2022년 인용지수 14.005로 관련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을 위해 많이 찾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분야 상위 5% 이내에 속해있다.
한편 유럽분자생물학회 분자의학 저널은 2021년부터 2022년 인용지수 14.005로 관련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을 위해 많이 찾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분야 상위 5% 이내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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