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8조 증가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의 일상 속 불편함을 꼼꼼히 살피는 모니터링단을 발족했다.
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총 20명(남8·여12)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모니터링단은 3년간 시가 추진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8대 영역 54개 세부 정책·사업을 점검한다.
고령 주민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온라인 커뮤니티(SNS) 소통, 노인가구 방문 등을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형 조사 활동도 병행한다.
모니터링단은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열고 단원 활동을 통해 조사·수집된 결과를 공유하고 고령친화도시 정책 방향, 필요사업 등을 발굴하기로 했다.
단장에는 남평읍 류정자(59·여) 씨가 선출됐다.
윤병태 시장은 “모니터링단이 고령친화 정책의 현장에서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발굴해주시길 기대한다”며 “나주시가 진정한 고령친화도시로 가는 길에 단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