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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 도암면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지난 6월 말 완료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에 지난 2020년부터 총 98억여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사업을 비롯해 선착장 기반시설, 낚시어선 거점항 및 어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했으며, 해안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주차장 등도 새롭게 마련했다.
망호항은 과거 망호선착장이 어항 핵심시설로 활용됐지만 선착장 돌출부 10m 외에 항 주변에 방파제 시설이 없어 자연재해로부터의 보호기능이 미약했고, 특히 여름철 태풍 북상 시 선착장 어선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어민들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망호항을 이용하는 어선과 기타 선박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강진만 해양레저 1번지’ 건설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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