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호텔롯데)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호텔롯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연속된 적자의 영향과 업계의 불황으로 ‘하향’할 전망이다.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라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위축됐고 그 여파는 유통분야에 직격탄으로 다가왔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는 ▲2024년 12월 114.91 ▲2025년 1월 115.71 ▲2025년 2월 116.08 ▲2025년 3월 116.29다. 이는 2020년 100에서 출발해 매달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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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달간 소비자물가지수 (표 = 통계청)
공시자료에 따르면 호텔롯데의 매출은 2023년 4조7539억에서 2024년 5조691억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2023년 1326억에서 -455억으로 대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호텔롯데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니 “호텔 사업부문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부를 포함해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텔롯데 전체적으로 인력효율화를 단행해 퇴직금 등의 지출이 늘어 단기적인 현상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실제 호텔롯데의 매출 비중(2024년 기준)을 살펴보면 64.47%가 ‘면세사업 수입’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면세점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즉 면세점 업계의 영향에 따라 호텔롯데 전체의 실적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현재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한국면세점협회에서도 2020년부터 꾸준히 “글로벌 경기 불안과 소비 패턴 변화 등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한 면세산업이 위기다”라고 밝히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계속 안좋은 상황이 지속됐다”며 “면세업계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하는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숫자와 면세점을 이용하는 숫자가 늘지 않아 고민이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때 쌓였던 악성 재고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실적 하락에 관해서는 “환율이 너무 높아 가격부담이 늘어났다”며 “내부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공시되지 않은 올해 1분기 영업실적에 대해서는 “확실히 개선은 되겠지만 지난해 적자가 너무 커서 갑자기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호텔롯데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니 “호텔 사업부문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부를 포함해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호텔롯데 전체적으로 인력효율화를 단행해 퇴직금 등의 지출이 늘어 단기적인 현상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실제 호텔롯데의 매출 비중(2024년 기준)을 살펴보면 64.47%가 ‘면세사업 수입’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면세점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즉 면세점 업계의 영향에 따라 호텔롯데 전체의 실적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현재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한국면세점협회에서도 2020년부터 꾸준히 “글로벌 경기 불안과 소비 패턴 변화 등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한 면세산업이 위기다”라고 밝히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지나면서 계속 안좋은 상황이 지속됐다”며 “면세업계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하는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의 숫자와 면세점을 이용하는 숫자가 늘지 않아 고민이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때 쌓였던 악성 재고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실적 하락에 관해서는 “환율이 너무 높아 가격부담이 늘어났다”며 “내부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공시되지 않은 올해 1분기 영업실적에 대해서는 “확실히 개선은 되겠지만 지난해 적자가 너무 커서 갑자기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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