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김건희 특검팀에 은행권이 얽히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수장 공백이 길어지며 업무도 지체되는 상황이다.
◆신한은행 전 부행장, 김건희 특검팀 소환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일명 ‘집사게이트’ 관련 의혹 수사와 관련해 소환됐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인물이 대주주로 있던 렌터카업체가 한국증권금융, 신한은행, JB우리캐피탈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부당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이다. 금융권은 수사 과정에서 더 많은 금융회사로 범위가 넓혀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위, 5대 금융·은행 ‘자체 정상화 계획’ 승인
◆신한은행 전 부행장, 김건희 특검팀 소환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일명 ‘집사게이트’ 관련 의혹 수사와 관련해 소환됐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인물이 대주주로 있던 렌터카업체가 한국증권금융, 신한은행, JB우리캐피탈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부당하게 투자받았다는 의혹이다. 금융권은 수사 과정에서 더 많은 금융회사로 범위가 넓혀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위, 5대 금융·은행 ‘자체 정상화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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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와 소속 5개 은행 등 10개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체 정상화 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위기 발생시 자구책을 신속히 이행해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책무구조도를 마련하고 지주 및 은행의 이해상충 가능성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 ‘해체’에서 멀어지나…금감원장은 여전히 ‘공백’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퇴임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금감원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후보로 올랐지만 그 이상 후보들이 좁혀지지 않는다.
반면 금융위원회 내부는 ‘존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권대영 전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에 임명된 가운데 여당에서 금융위가 국내 금융 정책과 함께 기획재정부의 국제금융 부문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도 제출하면서다.
◆카드업계 “애플페이·코스트코? 나가는 돈이 더 많다”
애플페이와 코스트코 제휴 경쟁이 사그러든 모습이다. 애플페이 수수료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이미 결제방식이 다양화돼 굳이 애플페이 없이도 아이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이 많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역시 고객 유입 효과는 높을지 모르나 지나치게 낮은 수수료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대출 규제로 카드론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기도 어려워 카드업계의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하다.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이 퇴임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금감원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국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후보로 올랐지만 그 이상 후보들이 좁혀지지 않는다.
반면 금융위원회 내부는 ‘존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권대영 전 사무처장이 부위원장에 임명된 가운데 여당에서 금융위가 국내 금융 정책과 함께 기획재정부의 국제금융 부문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도 제출하면서다.
◆카드업계 “애플페이·코스트코? 나가는 돈이 더 많다”
애플페이와 코스트코 제휴 경쟁이 사그러든 모습이다. 애플페이 수수료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이미 결제방식이 다양화돼 굳이 애플페이 없이도 아이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이 많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역시 고객 유입 효과는 높을지 모르나 지나치게 낮은 수수료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대출 규제로 카드론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기도 어려워 카드업계의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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