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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8챕터 ‘바나하임 남부’ 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장 공개와 함께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강화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우선 신족의 수중 도시를 무대로 한 8챕터 ‘바나하임 남부’가 추가되어 색다른 전투 환경과 전술적 선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반복적인 전투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스테이지 도전 시 실패하더라도 생존 시간이 기록되는 ‘스테이지 생존 최고 기록’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영지 방어전과 잊혀진 황금 사원 던전이 확장돼 이용자들은 풍성한 보상을 획득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 공식 라운지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시너지 초월 스킬 추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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