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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2007년생 골키퍼 조민협 영입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1-16 11:58 KRX7 R1
#전남드래곤즈 #조민협 선수 #골키퍼(GK) #자원 보강 #영입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 강점

NSP통신-전남드래곤즈 조민협 선수 (이미지 = 전남드래곤즈)
전남드래곤즈 조민협 선수 (이미지 = 전남드래곤즈)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2007년생 골키퍼(GK) 조민협을 영입하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조민협은 제주서초등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 2020년, 제32회 차범근축구상 골키퍼 부문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FC서울 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U15)과 오산고(U18)를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2025년 오산고 3학년으로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조민협은 공식대회 32경기에 출전해 25실점만을 허용하며 0점대 실점율을 기록했다. 그가 골문을 지킨 오산고는 지난해 3월 광양에서 열린 제26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10월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5월 K리그 주니어 전반기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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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 75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조민협은 골키퍼로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최고 수준의 골키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민협을 눈여겨본 전남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결정했다. 기존에 최봉진(1992년생), 이준희(1993년생) 단 두 명의 골키퍼만을 보유하고 있던 전남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자원을 보강함과 동시에 U22 자원 운용의 폭도 넓히게 됐다.

계약 후 팀에 합류한 조민협은 “프로무대에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지만 설렘도 크다. 막내로서 신인으로서 항상 배우는 자세로 훈련과 경기에 임해 저라는 선수를 팬분들께 알리고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프로 경험이 풍부한 신화용 GK코치님을 비롯해 최봉진, 이준희 두 GK 선배님들과 함께 훈련하며 많은 걸 배워, 팀에 보탬이 되는 골키퍼로 성장하고 나아가 승격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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