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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2-13 13:47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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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민관 합동 점검반이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해빙기 대비 철도 공사현장 특별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원시 관계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빙기 사면 보강 필요 ▲임시 보행로 안전성 미흡 ▲공사장 자재 정리·정돈 강화 등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국가철도공단과 각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속하게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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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전 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 구간은 4~9공구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견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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