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서 조달원 다변화 전략 공개, 해외채·구조화채권·중장기 CP 활용
상반기 9조5000억원 조달…하반기도 시장 여건 맞춰 발행 추진

LH 2026년 자금조달 계획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0조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을 제시하고 투자기관 대상 설명에 나섰다.
국내 채권시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해 조달원을 다변화하겠다는 방향이다.
LH는 지난 7월 23일 주요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국내 채권시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활용해 조달원을 다변화하겠다는 방향이다.
LH는 지난 7월 23일 주요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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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IBK투자증권에서 LH 투자설명회(IR)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LH)
설명회에서 LH는 공공주택과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자금조달 계획과 LH채의 투자 안정성을 설명했다.
LH가 이날 발표한 2026년 자금조달 규모는 총 20조원이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뿐 아니라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함께 활용해 시장 수급 상황에 맞춰 조달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계획이다.
LH채의 안정성도 강조됐다.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따른 정부의 의무적 손실보전 대상기관이다. 이에 따라 LH채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위험가중치는 0%다. 또 무디스 Aa2, S&P AA, 피치 AA-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LH는 올해 상반기 총 9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국내에서 8조3000억원을 조달했고 해외에서는 공사 최초로 5억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과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을 발행했다. 해외 조달 규모는 한화 기준 약 1조2000억원이다.
하반기에도 일반 원화채와 중장기 CP, 해외채 발행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원화채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는 해외채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국내 채권시장 수급 부담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이번 IR 이후 국내 신용평가사와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개별 설명회를 이어간다. 해외 신용평가사와의 연례 협의도 진행해 LH채 투자 기반을 계속 넓힐 계획이다.
LH가 이날 발표한 2026년 자금조달 규모는 총 20조원이다.
LH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뿐 아니라 해외채권, 구조화채권, 중장기 CP 등을 함께 활용해 시장 수급 상황에 맞춰 조달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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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따른 정부의 의무적 손실보전 대상기관이다. 이에 따라 LH채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위험가중치는 0%다. 또 무디스 Aa2, S&P AA, 피치 AA-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LH는 올해 상반기 총 9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국내에서 8조3000억원을 조달했고 해외에서는 공사 최초로 5억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과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을 발행했다. 해외 조달 규모는 한화 기준 약 1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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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화채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는 해외채를 활용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국내 채권시장 수급 부담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이번 IR 이후 국내 신용평가사와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개별 설명회를 이어간다. 해외 신용평가사와의 연례 협의도 진행해 LH채 투자 기반을 계속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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