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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도체크
파주 선거판 흔드는 ‘운정동’…유권자 55% 집중, 후보자 동선 바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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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권자 #선거인명부 #운정동 #문산읍

운정 1~6동 유권자 25만 명 돌파…신도시 표심이 시장 당락 결정할 ‘캐스팅보트’

읍·면 지역 유권자 비중 27.9%로 축소…지역별 공약 안배 전략 수정 불가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14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분석 결과 운정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 지역 유권자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선거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정 1동부터 6동까지의 유권자가 파주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각 후보 진영의 화력이 운정 지구로 집중되는 ‘도심 편중화’ 현상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도시 유권자 72%의 위력…신도시 정책 대결 치열해질 듯
-파주시 6·3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공개 관련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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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3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공개 관련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이번 명부에 따르면 파주시 관내 20개 읍·면·동 중 도시 지역 유권자는 32만 3858명으로 전체의 72.09%를 차지했다.

반면 농촌 지역이 포함된 읍·면 유권자는 12만 5366명(27.90%)에 불과해 도농 간 유권자 비중 격차가 2.5배 이상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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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후보들은 운정 신도시의 교통, 교육 등 도시 맞춤형 공약 선점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운정 민심’ 잡아야 승기…사전투표 변수 주목
-파주시가 공개한 선거인명부 중 유권자수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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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공개한 선거인명부 중 유권자수 (표 = NSP통신)
전체 유권자의 55%가 밀집된 운정동의 투표율과 표심 향방이 이번 파주시장 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각 캠프는 오는 29~30일 실시되는 사전투표 기간에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운정 지역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끌어내기 위한 조직력 가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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