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망기업 15개사 참여해 현지 IR·네트워킹 진행
글로벌 투자사 30곳 이상 연계…후속 투자 논의 이어져

경기도 싱가포르 투자유치 로드쇼 주요 내용 (로이터 = NSP통신)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싱가포르에서 도내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현지 투자사와의 접점을 넓혔다.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지 IR, 개별 상담을 통해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가며 아세안 시장 진출 기반도 함께 다졌다.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지 IR, 개별 상담을 통해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가며 아세안 시장 진출 기반도 함께 다졌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 ‘인베스트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경기도는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가능성과 시장 진입 여건을 점검하는 데 무게를 뒀다.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푸드테크, 스포츠테크 분야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 다름달음, 수피어다.
경기도는 6월 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알타라 벤처스, 애그펀더 등 싱가포르·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사가 참석했고, 도내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 뒤 투자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6월 3일에는 에셜론 싱가포르 2026과 연계한 IR 피칭 세션을 운영했다. 경기도는 이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현지 투자자와 파트너사에 알리고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연결 고리를 넓혔다.
투자유치단은 6월 4일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IPI Singapore도 방문했다. 참여 기업들은 산업별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 기술 적용 가능성, 실증(PoC), 현지 협력 가능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상담하며 싱가포르와 아세안 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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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가능성과 시장 진입 여건을 점검하는 데 무게를 뒀다.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푸드테크, 스포츠테크 분야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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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월 2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알타라 벤처스, 애그펀더 등 싱가포르·동남아시아 기반 투자사가 참석했고, 도내 기업들은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 뒤 투자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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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단은 6월 4일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인 IPI Singapore도 방문했다. 참여 기업들은 산업별 전문가들과 현지 시장 수요, 기술 적용 가능성, 실증(PoC), 현지 협력 가능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상담하며 싱가포르와 아세안 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싱가포르에 파견된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도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30개가 넘는 글로벌 투자사와 현지 진출 지원기관을 참여 기업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와 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개별 상담 등을 포함해 모두 50건 이상의 투자자 미팅이 이뤄졌고 일부 기업은 후속 투자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와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며 싱가포르국립대와도 연구협력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 역시 이번 행사에서 연결된 투자자들과 후속 투자유치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 대표 투자 허브”라며 “도내 기업이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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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낙스는 고비 파트너스와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며 싱가포르국립대와도 연구협력 관련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름달음과 브레인치즈 역시 이번 행사에서 연결된 투자자들과 후속 투자유치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집중된 아시아 대표 투자 허브”라며 “도내 기업이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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