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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염저감시설 738개소’ 가동…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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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폭염대응종합대책 #폭염T/F팀 #허남석

‘2026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 개최

무더위쉼터 333곳 운영 및 경찰 합동 대응체계 구축

-허남석 부시장이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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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석 부시장이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과, 보건소 등 관계부서와 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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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현재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F팀을 가동 중이며 무더위쉼터 333개소를 비롯해 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그린쉼터 등 총 738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노인, 노숙인,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 운영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안산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허남석 부시장은 폭염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자연재난임을 강조하며 분야별 대책의 빈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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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향후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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