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빌·장안주공아파트 선정 및 재활용 마대 지원
주민·관리소·업체 합동 무작위 파봉 점검

의왕시가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분기 종량제 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분기 종량제 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2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 중인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한 자리에서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인스빌아파트’와 ‘장안주공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를 선정 단지에 각각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샘플링 검사가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 중인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한 자리에서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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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샘플링 검사가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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