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월 발생 집중… 고령층·농작업 종사자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 당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양시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7월~11월까지 SFTS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농작업과 등산, 벌초, 산책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들은 예방수칙을 필히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될 경우 5일~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시는 감염을 막기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는 직접 앉거나 눕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한 뒤 샤워를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필히 알려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양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등에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과 임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7월~11월까지 SFTS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농작업과 등산, 벌초, 산책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들은 예방수칙을 필히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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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감염을 막기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는 직접 앉거나 눕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한 뒤 샤워를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필히 알려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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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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