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집중호우 피해 현황표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경선 고양시장이 지난 17일과 18일 이어진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54건의 도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18일 오전까지 이틀간 165㎜가 내려 최대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고 18일 오전 3시 기준 덕양구 고양동은 46㎜가 내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민 시장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덕양구 화전동 벌말마을을 현장 방문하고 “시민 안전 최우선과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민 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불편과 피해를 겪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54건의 도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18일 오전까지 이틀간 165㎜가 내려 최대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고 18일 오전 3시 기준 덕양구 고양동은 46㎜가 내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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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불편과 피해를 겪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집중호우 침수 피해 현장 점검 모습 (사진 = 고양시)
한편 이날 민 시장은 덕양구청장, 도시주택정책실장,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침수 원인과 배수시설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민 시장은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과 관계부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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