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오늘 정책의 픽
경기도, 가정용 태양광으로 돈 버는 ‘햇빛소득’ 시대 연다…전국 처음으로 REGO 발급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경기도 #기후부 #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햇빛소득시대

도·기후부·한국에너지공단 22일 업무협약…8월부터 370가구 대상 시범사업 돌입

도민은 ‘인증서 판매 수익’, 기업은 ‘RE100 달성’…소규모 발전 전력망 안정화 효과도

-경기도 자가설비 인증제 시범사업 요약 (표 = 김병관)
fullscreen
경기도 자가설비 인증제 시범사업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앞으로는 경기도 내 일반 가정에서 지붕 위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기업에 팔아 부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대용량 발전 설비에만 적용되던 재생에너지 인증서(REGO)가 전국 처음으로 3kW 소규모 주택용 태양광까지 확대 발급되면서, 도민과 기업이 윈윈(Win-Win)하는 새로운 친환경 경제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자가설비 인증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REGO(Renewable Energy Guarantees of Origin)는 가정이나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소비한 재생에너지에 부여하는 인증서다.

이 인증서를 구매한 기업은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인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그간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자가소비 전력에 새로운 시장 가치가 생기게 된다.

이번 실증사업은 8월부터 경기도 내 3kW 주택태양광을 설치한 37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경기도청 로고. (사진 = 김병관 기자)
fullscreen
경기도청 로고. (사진 = 김병관 기자)
도는 참여 가구에 발전량 계측장치(RTU) 설치를 지원하며, 여기서 수집된 실시간 발전량 데이터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관리시스템(REMS)과 연계되어 인증서 발급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정부의 REGO 시범사업은 10kW 이상의 대규모 발전 설비에만 국한돼 일반 가정에 주로 보급된 3kW 태양광은 수혜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도 내 주택태양광 규모가 총 135MW(약 4만 5000가구)에 달할 정도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성장함에 따라 도는 정부에 제도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업이 본격화되면 소규모 태양광의 발전량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전력수요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국가 전력망 운영의 안정성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계기로 3kW 주택태양광까지 REGO 제도를 확대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시장을 조성해 경제적 수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잠들어 있던 가정용 태양광의 환경적 가치를 자산화해 시민의 경제적 수익 창출과 기업의 ESG(RE100) 경영을 동시에 충족하는 미래 지향적인 탄소중립 상생 모델이라는 의미가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안산시
[NSPAD]용인시
[NSPAD]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