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담당자 8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과정 운영…기업 소통부터 글로벌 협력 전략까지
호남권 반도체 육성 방안·실무형 비즈니스 대응 교육…투자유치 경쟁력 제고 기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 2026년 제2차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자청)이 투자유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경자청은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투자유치 관련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전략산업 유치 방안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유치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과의 소통 능력과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투자유치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강연에서는 기미현 PMA컨설팅 대표가 고객 응대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투자기업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예절과 소통 기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이규성 전 농촌진흥청 차장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한 국제 협력 전략을 설명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연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ODA 사업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투자 모델과 광양만권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강혜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했다. 강 교수는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광양만권이 특색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투자유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기업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은 물론 국제 협력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함께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투자유치는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국제 정세를 읽는 전략적 시각과 기업의 신뢰를 얻는 소통 능력이 함께 갖춰져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광양만권이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부터 총 4조 89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54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경자청은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투자유치 관련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전략산업 유치 방안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유치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과의 소통 능력과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이규성 전 농촌진흥청 차장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한 국제 협력 전략을 설명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연계한 투자유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ODA 사업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투자 모델과 광양만권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강혜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했다. 강 교수는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광양만권이 특색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 기반 조성과 투자유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투자유치는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국제 정세를 읽는 전략적 시각과 기업의 신뢰를 얻는 소통 능력이 함께 갖춰져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광양만권이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부터 총 4조 89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54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광주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C22][C22_jne_5401] [NSPAD]광주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https://file.nspna.com/ad/C22_jne_5401.jpg)
![장흥군[C22][C22_jangheung-gun_5399] [NSPAD]장흥군](https://file.nspna.com/ad/C22_jangheung-gun_53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