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현장 점검...응급복구·안전조치 신속 추진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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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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