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과 돌봄은 아이와 부모의 삶의 질 결정하는 정책
“운영자 헌신에만 기대기엔 한계”…다문화 어린이집 등 도 차원 지원 강조

성기황 경기도의원이 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성기황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 군포2)은 여성가족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과 다문화 어린이집 운영 등 보육 지원 서비스, 초등 돌봄 정책 등의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 체계 운영을 주문했다.
성기황 의원은 365일 24시간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다문화 어린이집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이용자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분석해 사업 개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0세아 전용 어린이집과 장애아 어린이집은 조사를 시행하지 못했다고 했다.
성 의원은 시·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이 있지만 현재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외에 시설 운영에 대한 지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운영자의 헌신만으로 유지하기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학교의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여러 돌봄 사업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교육청과 지자체 간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돌봄은 지방자치단체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정책인 만큼 교육청과 협력도 중요하지만 경기도의 우수한 돌봄 정책이 축소되거나 획일화 돼서는 안 된다. 도가 잘하고 있는 특화사업은 유지·발전시키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도민에게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성기황 의원은 365일 24시간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다문화 어린이집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이용자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분석해 사업 개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0세아 전용 어린이집과 장애아 어린이집은 조사를 시행하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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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의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여러 돌봄 사업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교육청과 지자체 간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돌봄은 지방자치단체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정책인 만큼 교육청과 협력도 중요하지만 경기도의 우수한 돌봄 정책이 축소되거나 획일화 돼서는 안 된다. 도가 잘하고 있는 특화사업은 유지·발전시키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도민에게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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