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첫 합류로 교류전 확대…350여 명 참가해 9개 종목 열띤 경쟁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광양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고흥, 보성, 곡성 등 동부권 6개 시·군 선수 270여 명과 임원, 보호자 등 모두 35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곡성군이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동부권 협력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참가 선수들은 조정, 론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슐런, 한궁 등 8개 정식 종목과 줄넘기 화합 종목까지 총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광양시 선수단은 조정과 좌식배구, 휠체어 배드민턴, 슐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화합 종목인 줄넘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은 지난 2020년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고흥과 보성이 합류한 데 이어 올해 곡성까지 참여하면서 동부권 6개 시·군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 간 우정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 고흥, 보성, 곡성 등 동부권 6개 시·군 선수 270여 명과 임원, 보호자 등 모두 35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와 화합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곡성군이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동부권 협력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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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선수단은 조정과 좌식배구, 휠체어 배드민턴, 슐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화합 종목인 줄넘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은 지난 2020년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고흥과 보성이 합류한 데 이어 올해 곡성까지 참여하면서 동부권 6개 시·군이 함께하는 대표 생활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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