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 밖으로 나온 김중남 시장
시청 상시 소통창구와 현장 순회 대화 병행

김중남 강릉시장이 들음터에서 시민과 만나 대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상시 소통 창구 ‘들음터’를 운영하고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타운홀 미팅을 시작하며 민선 9기 시민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시는 시민이 언제든 시정을 제안할 수 있는 상설 소통 공간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마련된 ‘들음터’는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시장실을 찾는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개소 첫날에는 주문진읍 사용 종료 매립장 활용 방안 등 모두 5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김중남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대화를 이어갔다.
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하루 최대 5팀을 상담한다.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가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 소통도 확대한다.
김중남 시장은 22일 옥계면을 시작으로 8월 7일 주문진읍까지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 시정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장이 원형으로 둘러앉아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이 언제든 시정을 제안할 수 있는 상설 소통 공간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마련된 ‘들음터’는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시장실을 찾는 부담을 줄이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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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하루 최대 5팀을 상담한다.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가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 소통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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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 시정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장이 원형으로 둘러앉아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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