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종합의료 서비스 제공 및 폭염 대응 물품 전달

전남농협이 30일 신안군 임자중·고 체육관에서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30일 임자농협(조합장 진완산)과 함께 신안군 임자중·고 체육관에서 임자농협 조합원 및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한방 의료진,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 치매 검사, 구강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본격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쿨링 키트와 농업용 모자 등을 조합원에게 배부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방지 현장교육도 진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촌왕진버스는 바쁜 영농철 병원에 가기 어려운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서 마련된 농협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한방 의료진,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서비스, 치매 검사, 구강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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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본부장은“농촌왕진버스는 바쁜 영농철 병원에 가기 어려운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서 마련된 농협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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