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사진 전문가 6인 참여 강연회 개최…한국 현대사 담은 작품세계 공유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한국 기록사진의 거장 백암 이경모(1926년~2001년) 사진가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과 기록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광양시는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연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모 사진가가 남긴 역사적 기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사진 속에 담긴 한국 현대사와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사진·역사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이경모의 삶과 작품 세계, 가족과 고향을 바라본 시선, 현대사 기록사진의 의미, 문화유산 사진의 가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가족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경모의 모습부터 고향 광양의 풍경을 담은 작품, 여순사건과 한국전쟁 등 격동의 시대를 기록한 사진의 역사적 의미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백암 이경모를 단순한 사진작가를 넘어 시대의 기억을 보존한 기록자로 재평가하고 기록문화 자산으로서 그의 작품이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경모 사진가의 작품은 한 시대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다”며 “이번 강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사진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지역의 모습, 변화하는 문화유산 등을 담은 사진 1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광양시는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 연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모 사진가가 남긴 역사적 기록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사진 속에 담긴 한국 현대사와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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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서는 가족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경모의 모습부터 고향 광양의 풍경을 담은 작품, 여순사건과 한국전쟁 등 격동의 시대를 기록한 사진의 역사적 의미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백암 이경모를 단순한 사진작가를 넘어 시대의 기억을 보존한 기록자로 재평가하고 기록문화 자산으로서 그의 작품이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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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암 이경모 사진가 탄생 100주년 기념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지역의 모습, 변화하는 문화유산 등을 담은 사진 1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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