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자원봉사자 60명 대상 힐링 교육 진행
가톨릭관동대와 협력해 숲해설가 국가자격 과정 운영

양양군 자원봉사 힐링 교육 및 산림복지전문가 과정 요약 (표 = 조이호)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재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며 지역 기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일손 돕기,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향기로 채우는 마음, 건강 수제청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수제청을 만들고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은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숲해설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원산림교육협회가 교육에 참여한다.
숲해설가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도시숲 등에서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국가전문자격 분야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 일손 돕기,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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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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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도시숲 등에서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국가전문자격 분야다.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교육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양양군)
교육 과정은 총 181시간으로 구성됐다. 산림교육론과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이 포함된다. 법정 이수 기준과 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참여 의지와 향후 지역사회 활동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자격 취득자들이 산림교육과 생태체험, 자연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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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양군은 자격 취득자들이 산림교육과 생태체험, 자연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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