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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행 감성 극대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9월 공개 제네시스 GV80 탑재…최고 출력 352PS·기존 가솔린 대비 약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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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주요 특징과 스펙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9월 공개 예정이 제네시스 GV80에 탑재될 2모터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신규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정숙성, 주행 성능의 균형을 정교하게 완성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GV80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시장의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신기술로 제네시스만의 감성과 철학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2모터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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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사진 = 현대차)
전기차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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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가 병렬형 구조가 적용됐고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기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7.1초 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 증명했고 또 GV80 19인치 2WD 5인승 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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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사진 = 현대차)
한편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로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출발 시 시속 30km까지 EV 모드로 우선 작동돼 도심 및 지하 주차장 정숙성이 확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