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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투자·협력기관 150개 이상 참여…8월 21일까지 신청
사전 투자 밋업과 본행사 연계해 후속 투자 검토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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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밋업 참가기업 신청 요약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투자기관과 대·중견기업을 잇는 1:1 밋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의 기업 간 1:1 만남인 ‘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8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국내외 투자·협력기관 150개 이상 참여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력,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폭넓게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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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CVC, 대·중견기업 등 150곳 이상의 투자·협력사가 함께한다. 이에 따라 참가 스타트업들은 희망하는 투자사와 기업을 직접 대면하여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협의할 수 있다.
1:1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반 참관객과 스타트업 관계자는 8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투자 밋업부터 후속 투자 검토까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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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운영한다. 사전 투자 밋업에서 이뤄진 투자 논의를 10월 본행사의 1:1 현장 밋업과 연계해 후속 투자 검토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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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에 열린 1차 사전 투자 밋업은 총 6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170억 원의 투자 검토액을 기록했다. 이어서 2차 사전 투자 밋업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에 걸쳐 진행된다.
“투자 유치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힌다”…벤처·스타트업 투자 연계 구조 강화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 사업이 사전 투자 밋업부터 본행사와 후속 투자 검토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강화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