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입학특강 및 4개 주제 10강 진행, 비정규직 수강료 감면

안산시청 전경. (사진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월 9일부터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와 연계한 ‘제14기 안산노동대학’을 운영한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안산노동대학은 노동자를 위한 인문학 교육과정으로 역사·경제·문화·세계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강이 진행된다. 전체 강의 가운데 8강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할 수 있다.
안산노동대학은 지난 2013년 처음 개설된 이후 매년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노동자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개강일인 9월 9일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환의 시대, 노동의 과제’를 주제로 입학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안산노동대학 수강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비정규직 노동자는 수강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 노동자들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스스로 사회를 바라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산노동대학이 지역 노동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안산노동대학은 노동자를 위한 인문학 교육과정으로 역사·경제·문화·세계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강이 진행된다. 전체 강의 가운데 8강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할 수 있다.
안산노동대학은 지난 2013년 처음 개설된 이후 매년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노동자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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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안산노동대학 수강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비정규직 노동자는 수강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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