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0.11%→0.02%·전세 0.29%→0.27%…가격 상승세 둔화
월세 0.29%→0.37% 확대…6월 주택 매매량도 9.1% 증가

인천 주택가격·거래 주요 지표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인천 주택시장에서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은 둔화된 반면 월세 상승폭은 확대됐다.
7월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까지 낮아졌지만 월세는 0.37%로 높아졌고 6월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각각 9.1%, 8.0% 증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로 전월 0.11%보다 0.09%포인트 낮아졌다.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계양구는 0.06%를 기록했으며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제물포구와 서해구는 각각 0.10%, 0.13%로 나타났다. 반면 연수구는 -0.25%, 부평구는 -0.06%, 영종구는 -0.12%, 검단구는 -0.01%를 기록했다.
전세가격 상승폭도 소폭 줄었다. 7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27%로 전월 0.29%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0.57%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서해구 0.50%, 부평구 0.37%, 영종구 0.33%, 계양구 0.30%, 제물포구 0.20% 등의 순이었다. 검단구는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매매·전세와 달리 월세는 상승폭이 커졌다. 7월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0.37%로 전월 0.29%보다 0.08%포인트 확대됐다.
특히 서해구가 0.7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평구 0.45%, 남동구 0.41%, 검단구 0.35%, 연수구와 제물포구가 각각 0.32%를 나타내면서 월세가격 상승세가 매매·전세보다 두드러졌다.
가격 상승폭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 거래는 증가했다. 6월 인천 주택 매매량은 4067건으로 전월 3729건보다 338건, 9.1% 늘었다.
지역별 매매량은 서구가 83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평구 803건, 연수구 640건, 남동구 600건, 미추홀구 500건, 계양구 332건, 중구 217건, 강화군 70건, 동구 2건 순으로 집계됐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6월 1만2439건으로 전월 1만1518건보다 8.0% 증가했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7월 인천 주택시장에서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서해구와 부평구, 남동구 등을 중심으로 월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7월 매매가격 변동률은 0.02%까지 낮아졌지만 월세는 0.37%로 높아졌고 6월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보다 각각 9.1%, 8.0% 증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로 전월 0.11%보다 0.09%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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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 상승폭도 소폭 줄었다. 7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27%로 전월 0.29%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0.57%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서해구 0.50%, 부평구 0.37%, 영종구 0.33%, 계양구 0.30%, 제물포구 0.20% 등의 순이었다. 검단구는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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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해구가 0.7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평구 0.45%, 남동구 0.41%, 검단구 0.35%, 연수구와 제물포구가 각각 0.32%를 나타내면서 월세가격 상승세가 매매·전세보다 두드러졌다.
가격 상승폭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 거래는 증가했다. 6월 인천 주택 매매량은 4067건으로 전월 3729건보다 338건, 9.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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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전·월세 거래량 역시 6월 1만2439건으로 전월 1만1518건보다 8.0% 증가했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7월 인천 주택시장에서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서해구와 부평구, 남동구 등을 중심으로 월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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