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조치로 현장 위험도 낮춰…“반출·처리 완료될 때까지 관리 공백 없어야”

광양항 물류창고 불법폐기물 처리를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 관계기관 의견 듣는 김장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김장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 장기간 쌓여 있는 폐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처리와 반출을 촉구했다.
해당 시설은 과거 화재가 발생했던 장소로 장기간 적치물이 남아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적치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기존 7단으로 쌓여 있던 적치물을 3단 수준으로 낮춰 화재 확산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창고 내부 온도는 13℃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강우 시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지붕 상태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도 이뤄지고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감시체계도 가동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CCTV를 활용해 시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순찰과 소방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장권 의원은 현재까지 진행된 안전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임시적인 안전관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적치물의 높이를 낮추고 온도와 수분을 관리하는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며 “CCTV와 정기 순찰 등을 통해 현재 화재 위험은 상당 부분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관리는 적치물이 남아 있는 동안 계속돼야 한다”며 “특히 과거 화재가 발생했던 시설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장기 적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안전조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수단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며 “적치물의 발생 원인과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반출 및 처리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공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정기관이나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책임 있는 주체가 최종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도록 법적·제도적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향후 처리 과정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공공재정 보호가 함께 걸려 있는 문제이다”며 “적치물의 최종 반출과 처리가 완료되고 시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안전관리 실태와 처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과거 화재가 발생했던 장소로 장기간 적치물이 남아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적치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기존 7단으로 쌓여 있던 적치물을 3단 수준으로 낮춰 화재 확산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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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감시체계도 가동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CCTV를 활용해 시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순찰과 소방점검을 실시하며 위험요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장권 의원은 현재까지 진행된 안전조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임시적인 안전관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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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전관리는 적치물이 남아 있는 동안 계속돼야 한다”며 “특히 과거 화재가 발생했던 시설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장기 적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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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공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정기관이나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책임 있는 주체가 최종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도록 법적·제도적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향후 처리 과정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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