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스마트제조부터 해양·농업까지…지역 혁신기술 한눈에
6개 기업·기관 참여해 협동로봇·휴머노이드·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공개

전남테크노파크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로봇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로봇융합관 운영 하고 있다 (사진 = 전남테크노파크)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 지역의 로봇 및 미래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서 로봇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로봇융합관을 운영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뉴로메카를 비롯해 레드원테크놀러지,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 시즐, 아이지, 지에프 등이 참여했다.
로봇융합관은 제조업을 비롯해 해양·농업·공공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서 로봇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수중탐사로봇, 스마트공장 솔루션, 자율주행 로봇 등 분야별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로메카는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과 차세대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개했다. 커피 제조 자동화 솔루션인 ‘Coffee3.0’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EIR’, 머신텐딩 자동화 로봇, 30kg급 협동로봇 ‘NURI30C’ 등을 통해 서비스 분야와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레드원테크놀러지는 수중에서 해양환경을 조사할 수 있는 ‘Ariari-aROV’를 전시했다. 수중 암석과 해수, 생물 등의 시료 채집을 지원하는 장비로,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 로봇을 활용한 조사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는 협동로봇과 3D프린터를 선보였다. 로봇 관련 교육과 인력 양성뿐 아니라 3D프린터를 활용한 지그와 치공구 등 시제품 제작 사례를 소개하며 창업 및 제조 분야에서의 활용성을 알렸다.
시즐은 ‘SIZL Ambient AI 휴머노이드’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새로운 제조환경을 제안했다. SIZL MES와 Agentic Brain, Physical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연계해 제조 현장에서 AI 기반 로봇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아이지의 기술이 소개됐다. 로봇과 비전 시스템, 자동화 설비를 결합한 스마트공장 기술교육 솔루션과 생산계획에 따라 라벨을 자동으로 인쇄·부착하는 ‘DX Labeler’를 통해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보여줬다.
지에프는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을 공개했다. 공중화장실의 대·소변기와 주변 바닥을 청소하는 로봇에 불법카메라 탐지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접목해 위생관리와 안전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통해 농자재와 수확물 운반 등 농작업을 지원하는 기술도 소개했다. 향후 다양한 농업 작업으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스마트농업 분야의 적용 가능성도 눈길을 끌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산업계와 관람객에게 알리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로봇은 제조업뿐 아니라 농업과 해양,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가진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혁신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서 로봇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로봇융합관을 운영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뉴로메카를 비롯해 레드원테크놀러지,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 시즐, 아이지, 지에프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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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는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과 차세대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개했다. 커피 제조 자동화 솔루션인 ‘Coffee3.0’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EIR’, 머신텐딩 자동화 로봇, 30kg급 협동로봇 ‘NURI30C’ 등을 통해 서비스 분야와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레드원테크놀러지는 수중에서 해양환경을 조사할 수 있는 ‘Ariari-aROV’를 전시했다. 수중 암석과 해수, 생물 등의 시료 채집을 지원하는 장비로,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 환경에서 로봇을 활용한 조사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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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은 ‘SIZL Ambient AI 휴머노이드’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한 새로운 제조환경을 제안했다. SIZL MES와 Agentic Brain, Physical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연계해 제조 현장에서 AI 기반 로봇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아이지의 기술이 소개됐다. 로봇과 비전 시스템, 자동화 설비를 결합한 스마트공장 기술교육 솔루션과 생산계획에 따라 라벨을 자동으로 인쇄·부착하는 ‘DX Labeler’를 통해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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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통해 농자재와 수확물 운반 등 농작업을 지원하는 기술도 소개했다. 향후 다양한 농업 작업으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스마트농업 분야의 적용 가능성도 눈길을 끌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산업계와 관람객에게 알리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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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 혁신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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