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가운데)이 군산시를 방문한 중국 쿤산(昆山)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군산시)
(전북=NSP NEWS)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중국 쿤산(昆山)시 대표단이 우호도시 결연 30주년(2027년)을 앞두고 교류 확대를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군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맞이하게 될 두 도시간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 추진 논의와 함께 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쿤산시는 산업 및 의학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협력을 넘어 식품산업과 관광·도시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교류를 다변화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방문단은 군산의 근대역사와 원도심 공간, 지역 대표 음식과 로컬 외식문화,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과 관광, 도시 이야기가 결합된 군산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봤다.
리셩 쿤산시 부진장은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군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양 도시의 돈독한 우호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2027년은 군산과 쿤산이 우호 도시로 인연을 맺은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미식 관광의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쿤산시는 인구 330만 명의 주요 산업 거점 도시로, 1997년 9월 군산시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내년 맞이하게 될 두 도시간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 추진 논의와 함께 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쿤산시는 산업 및 의학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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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군산의 근대역사와 원도심 공간, 지역 대표 음식과 로컬 외식문화,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과 관광, 도시 이야기가 결합된 군산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봤다.
리셩 쿤산시 부진장은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군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양 도시의 돈독한 우호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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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쿤산시는 인구 330만 명의 주요 산업 거점 도시로, 1997년 9월 군산시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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