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대구시, 2030년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도약 선언

NSP NEWS, 김대원 기자
KRX2
#대구시 #추경호시장 #창업도시 #미래신성장펀드 #비상경제대책회의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5년간 8천억 원 이상 투입

기업당 최대 4억 원 사업화 지원…1조 원 규모 미래신성장펀드 조성

대구시는 7일 ‘청년 기술창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 = 김대원 기자)
fullscreen
대구시는 7일 ‘청년 기술창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 = 김대원 기자)
(경북=NSP NEWS) 김대원 기자 = 대구시가 청년과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대구시는 7일 ‘청년 기술창업 육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인재 양성, 해외 진출 등을 아우르는 종합 창업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 등을 포함해 8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기술·창의력 중심의 미래형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의 AI·로봇·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 DGIST 등 지역 내 20개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올해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지난 8월 말 선정된 74개 우수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별 수요와 사업계획에 따라 자금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도 유연화한다.

또 다른 지역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역외 기업 8곳에는 최대 11억 원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도 강화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기술사업화와 인재 양성,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11개 분야에서 32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업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판식’ 지원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도 확충한다.

대구콘텐츠센터 유휴공간 리모델링과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넥스트 딥(Next Dive)’ 조성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과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대구시는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자금 절벽’을 해소하기 위한 투자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미래신성장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10월까지 청년창업펀드와 첨단전략산업펀드 등 4개 펀드를 통해 1천570억 원 규모를 조기 결성·투자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대구시는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1월부터 기금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도 확대한다.

분기별 기업설명회(IR)와 정례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연간 100여 개 투자사와의 면담을 추진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됐다.

대구시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와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간 40회 운영해 80명을 지원하고 유망 창업가 멘토링도 연간 4회,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AI 특화 교육과 시제품 제작 지원도 추진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프로젝트 자금 4천만 원과 AI 서비스 바우처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역외 청년 재직자에게는 월 25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청년 창업기업에는 월 50만 원의 사업장 임차료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대구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주거·사업장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창업 도전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 청년과 창업기업들이 창의적인 도전에 나서고 대구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창업 지원대책을 통해 단순한 창업기업 숫자 확대를 넘어 창업→투자→성장→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2030년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경북교육청
[NSPAD]경북도청
[NSPAD]한국수력원자력
[NSPAD]문경시
[NSPAD]대구시
[NSPAD]수성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