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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협약 후속 사업, 글로벌 스케일업 구체화
송치영 회장 “이번 글로벌 스케일업 사절단은 현장에서 구체화한 첫 번째 후속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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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글로벌 스케일업 사절단 베트남 방문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 NEWS)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 이하 소공연)가 베트남 정부와 현지 경제단체, KOTRA,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등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업종의 현지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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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탕’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오른쪽)과 면담 중인 송치영 회장(왼쪽) (사진 = 소공연)
10일 소공연에 따르면 송치영 회장이 이끈 글로벌 스케일업 사절단이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현지를 찾아 K-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공식 1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절단은 이번 베트남 일정 중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 베트남 국제 소싱 박람회’에 공식 초청돼 현지 무역·소싱 트렌드를 점검했다. 또 판티탕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현지 진출과 정착을 위한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담 소통창구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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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인 상공인연합회 비즈니스 교류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 = 소공연)
송치영 회장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이 해외 진출의 문을 연 첫걸음이었다면 이번 베트남 방문은 그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첫 번째 후속 행보”라며 “우리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판로와 기술협력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공연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지난 7월 주한베트남대사관과 체결한 ‘한·베트남 공동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현장 실행 단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보인다.